Archive by category 건강상식&칼럼


김대리는 왜 매일 푸룬을 먹을까

김대리는 왜 매일 푸룬을 먹을까

[리얼푸드=육성연 기자]푸룬(Prune)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푸룬이 뼈 건강이나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과일로 알려지면서 점차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에는 간식용으로 푸룬을 매일 챙겨먹는 직장인들도 눈에 띄게 늘고 있다. 국내에선 임산부들이 변비 해소를 위한 목적으로 푸룬을 구매한 것이 시작이었으나 현재는 건강이나 피부미용, 다이어트 식품용으로 목적이 다양해지면서 소비층도 넓어지고 있는 추세다. 실제 통계에서도 푸룬의 소비량은 크게 늘어나고 […]

믿었던 ‘달걀의 배신’, 일주일에 세 개 이상 먹으면…

믿었던 ‘달걀의 배신’, 일주일에 세 개 이상 먹으면…

[리얼푸드=고승희 기자] 전 세계에서 가장 값싼 ‘완전식품’으로 칭송받던 달걀이 때 아닌 ‘논란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다름 아닌 ‘건강’ 논란입니다. 최근 일주일에 달걀을 서너 개씩 먹거나 식사로 콜레스테롤을 하루에 약 300㎎씩 섭취하면, 심장질환을 일으키커나 조기 사망을 유발한다는 연구 결과가 미국의학협회저널(JAMA) 최신호에 발표됐습니다. 이번 연구는 과거 ‘달걀 섭취가 심혈관계질환 위험을 높이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와 상반되는 데다, 국내에선 매끼니마다 […]

소화에 좋다는 그리스 슈퍼푸드 ‘키오스 마스티하’

소화에 좋다는 그리스 슈퍼푸드 ‘키오스 마스티하’

[리얼푸드=육성연 기자]슈퍼푸드는 말 그대로 영양이 풍부하고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진 식품군이다. 건강에 좋다는 식품들이 대거 등장하고 있지만 뛰어난 효능이 있어야 슈퍼푸드로 인정받는다. 수많은 슈퍼푸드중 키오스 마스티하(Chios Mastiha) 는 최근 유럽이 주목하는 식품이다. 마스티하는 그리스 키오스섬 남부지역에서만 자라나는 나무로, 절개부위에서 나오는 액체를 딱딱하게 굳혀서 만든 식품이다. 전 세계적으로 키오스에서만 재배되기 때문에 이름도 키오스라는 단어가 붙여져 […]

미백작용 성분 있는 유일한 과일 ‘배’

미백작용 성분 있는 유일한 과일 ‘배’

[리얼푸드=민상식 기자] 우리나라에서 과일 배를 재배한 역사는 길다. 고대사를 서술한 역사서에는 집에서 배나무를 키웠다는 기록이 보인다. 삼국사기에는 서기 546년 고구려 양원왕 때 두 그루의 배나무 가지가 이어지는 연리지 현상이 있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삼국유사에도 8세기 통일신라 혜공왕 때 재상인 각간의 집 배나무에 수많은 참새가 날아왔다는 기록이 있다.  문헌상 남아있는 맛있는 배로는 ‘신선이 먹는 배’로 알려진 교리(交梨)가 […]

하동 야생차의 진화, 美스타벅스 수출에 화장품까지

하동 야생차의 진화, 美스타벅스 수출에 화장품까지

[리얼푸드=민상식 기자] 전남 보성과 함께 녹차 재배지로 유명한 경남 하동은 ‘야생 녹차’의 본고장이다. 하동의 전통 야생차 농업은 1200년의 역사를 지니고 있다. 하동녹차연구소의 ‘우리나라 산림자원 차나무 특성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삼국사기(三國史記)에는 “신라 시대인 828년(흥덕왕 3년) 당나라 사신으로 간 대렴이 차 종자를 가지고 오자, 왕이 지리산에 심게 하였다. 차는 선덕여왕 때부터 있었지만, 이때 이르러 성하였다”는 기록이 있다.  올해의 […]

초콜릿과 곶감 표면이 하얀 이유

초콜릿과 곶감 표면이 하얀 이유

[리얼푸드=고승희 기자] 우리가 즐겨 먹는 음식 중엔 시간이 지나면 표면이 변질된 것처럼 보이는 식품들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초콜릿. 먹다 남은 초콜릿은 개봉 이후 두게 되면 표면이 하얗게 변해 먹지 않고 버리게 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그리 오랜 시간이 경과한 것도 아닌데 곰팡이처럼 하얗게 피어오른 초콜릿을 보니 위생이나 안전을 걱정하게 되는 건데요. 한 연구에 따르면 […]

카페까지 들어선 비건 열풍, ‘비건 라떼’가 뜬다

카페까지 들어선 비건 열풍, ‘비건 라떼’가 뜬다

[리얼푸드=육성연 기자]부드러우면서도 질리지 않는 담백함, 달콤한 시럽과도 잘 어울리는 맛은 우유를 넣은 카페라떼의 매력이다. 하지만 이제는 우유가 아니어도 상관없다. 귀리우유나 두유 등 다양한 식물성우유가 우유의 자리를 넘보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식물성우유의 활용은 전 세계적인 비건(vegan, 달걀이나 유제품도 먹지 않는 엄격한 채식) 열풍 안에 있다. 이제 비건은 식품 트렌드에서 하나의 라이프스타일로 확산될 정도로 피할수 없는 흐름이 됐다. […]

‘건강한 물’이 대세…물이라고 다 같은 물이 아니다

‘건강한 물’이 대세…물이라고 다 같은 물이 아니다

[리얼푸드=고승희 기자] ‘건강’과 ‘웰빙’이 식품업계 트렌드로 떠오르며 음료 시장도 변화하고 있다. 최근 이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것은 ‘건강한 물’이다.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 소프트 드링크 시장은 2017년보다 5% 성장한 8537억 달러(한화 약 966조 1323억 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의 성장을 견인한 것은 생수, 에너지드링크, 농축액 제품이었다. 특히 생수는 지난해 전 세계 음료 시장에서 고르게 […]

우리 몸에 이로운 매운맛, 지나치면 ‘독’

우리 몸에 이로운 매운맛, 지나치면 ‘독’

[리얼푸드=민상식 기자] 고추의 매운 맛을 나타내는 단위로는 ‘스코빌 지수’가 있습니다. 1912년 미국의 화학자 윌버 스코빌이 만든 이 지수는 고추에 포함된 캡사이신의 농도를 스코빌 매움 단위(Scoville Heat UnitㆍSHU)로 표시합니다. [사진=스코빌 지수] 매운맛을 내는 성분인 캡사이신은 고추의 씨나 껍질에 포함돼 있습니다. SHU는 고추의 캡사이신을 추출해 매운맛이 느껴지지 않을 때까지 설탕물을 섞는데, 그 섞은 비율을 기록해 매운맛 정도를 […]

미세먼지 횡포로 찌든 날엔 미역과 고등어

미세먼지 횡포로 찌든 날엔 미역과 고등어

[리얼푸드=고승희 기자] 미세먼지로 인해 ‘잿빛 하늘’만 쳐다보게 되는 요즘 신조어가 생겨났다. 바로 ‘씨톡스(Seatox)’. 몸 속 깊숙히 쌓인 미세먼지를 배출하는 데에 해조류와 해산물이 효과적이라는 점이 알려지며 생겨난 말이다. 미세먼지는 입자가 작아 우리 몸 속에 쉽게 쌓인다. 보통 먼지는 입자의 크기에 따라 총먼지(50㎛ 이하), 미세먼지(10㎛ 이하), 초미세먼지(2.5㎛ 이하)로 구분된다. 특히 초미세먼지는 미세먼지보다도 작아 모공 속까지 침투한다. 미세먼지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