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by category 건강상식&칼럼


저온 압착 기름이 더 건강할까

저온 압착 기름이 더 건강할까

[리얼푸드=민상식 기자] “고온에서 깨를 볶으면 섬유질이 타버려서 향이 강하고 색이 진한 기름이 됩니다.” 박정용 쿠엔즈버킷 대표는 지난해 11월 리얼푸드와의 인터뷰에서 참깨와 들깨를 어떤 방식으로 짜냈느냐에 따라 맛과 향이 달라진다며 이렇게 설명했다. 식품기업인 쿠엔즈버킷은 고온(통상 270℃ 이상)에서 깨를 볶고 기름을 짜내는 기존 방식을 뒤집어 저온(145℃)에서 깨를 볶아 기름을 생산하고 있다. 저온 압착 기름은 특유의 탄내가 없어 […]

완두콩의 이유있는 상한가

완두콩의 이유있는 상한가

[리얼푸드=육성연 기자]콩류는 식물성 식품중에서도 가장 우수한 단백질 급원 식품이다. 아이캔(ICAN) 영양연구소의 박현진 영양학 박사는 “콩은 육류로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에 비해 불포화지방산은 충분히, 포화지방은 피할수 있어 좋다”며 “콩을 먹으면 단백질과 함께 섬유소와 무기질, 비타민도 같이 섭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여러가지 콩 종류 가운데 완두콩은 채식인들이 즐겨찾는 콩이다. 이미 해외에서는 비건(vegan, 고기는 물론 유제품도 먹지 […]

내추럴 와인이 숙취가 적다고?

내추럴 와인이 숙취가 적다고?

[리얼푸드=민상식 기자] 최근 국내 와인 업계에 내추럴 와인(Natural Wine) 열풍이 불면서, 내추럴 와인을 찾는 사람들이 점차 늘고 있다. 서울과 수도권의 많은 와인바, 레스토랑은 내추럴 와인 취급을 홍보하고, 주요 식음료 제조사들도 내추럴 와인 신제품을 내놓고 있다. 내추럴 와인은 화학비료나 살충제ㆍ제초제를 사용하지 않고 재배된 포도를 사용해 이산화황과 인공 효모, 설탕 등 첨가물을 넣지 않고 양조한다. 상당수는 긴 […]

겨울철 전통 별미, 수정과ㆍ식혜

겨울철 전통 별미, 수정과ㆍ식혜

[리얼푸드=민상식 기자] 전통 음료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게 ‘수정과’와 ‘식혜’입니다. 요즘에는 두 음료를 사시사철 계절에 상관없이 즐기지만, 본래 겨울철 전통 음료입니다. 눈이 내리는 한겨울에 살얼음이 동동 뜬 수정과와 식혜는 차가움으로 차가운 기운을 다스리는 ‘이냉치냉’(以冷治冷)의 건강 음료로 통합니다. 알싸한 계피 향의 수정과는 과거에는 곶감이 만들어지는 가을부터 이듬해 2월까지 마셨습니다. 밥을 엿기름으로 삭혀서 달콤한 맛이 나는 식혜도 […]

올가니카, 예약판매로 인기 검증한 ‘OMG 카카오’ 런칭

올가니카, 예약판매로 인기 검증한 ‘OMG 카카오’ 런칭

– 자연재료만으로 1회에 하루 섭취량 40% 단백질, 56% 식이섬유, – 18종 아미노산, 14종 비타민 미네랄 채워-2차례 사전 온라인 예약판매시 20분 안에 모두 매진 기록[리얼푸드=육성연 기자]혁신적 내추럴푸드 기업을 지향하는 올가니카가 100% 천연 식물성 고단백 스마트밀인 ‘오엠지(OMG) 카카오’(770g)를 14일 출시했다. ‘OMG 카카오’는 출시에 앞서 진행된 2차례의 사전 온라인 예약판매를 통해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바 있다. 당시 예정됐던 […]

수확철 맞은 한라봉ㆍ천혜향ㆍ레드향

수확철 맞은 한라봉ㆍ천혜향ㆍ레드향

[리얼푸드=민상식 기자] 설 명절 선물로 선호도가 높은 제주도 특산물인 한라봉과 천혜향, 레드향이 수확철을 맞았습니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감귤박물관 등에 따르면 한라봉·천혜향·레드향은 이달부터 4월까지 수확 시기입니다. 사실 한라봉과 천혜향, 레드향은 구분하기 쉽지 않습니다.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우리가 흔히 먹는 귤이 ‘감귤류’이고, 감귤류와 오렌지류를 교배해 새로 만든 품종이 ‘만감류’입니다. 한라봉ㆍ천혜향ㆍ레드향이 만감류에 속하죠. 만감류는 완전히 익도록 오래 두었다가 늦게 수확한다는 […]

추위를 이겨낼, 체온을 높이는 식재료들

추위를 이겨낼, 체온을 높이는 식재료들

[리얼푸드=민상식 기자] 9일 중부 내륙 아침 기온이 영하 15도 이하로 떨어지는 등 강력한 한파가 찾아오면서 건강 관리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사람들은 목도리와 장갑, 외투를 껴입고 외출에 나서지만 체온을 유지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체온이 낮아지면 한랭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집니다. 체온이 1도 떨어지면 몸 기능의 효율은 12%, 몸속 효소 기능은 50% 이상 저하된다는 연구도 있습니다. 겨울철에는 몸을 따뜻하게 지키기 […]

‘음료, 화장품, 베이커리’ 아몬드 활용은 어디까지…

‘음료, 화장품, 베이커리’ 아몬드 활용은 어디까지…

[리얼푸드=육성연 기자]스낵 시장에서도 ‘건강’이 중요한 키워드가 된 유럽, 가장 인기있는 식재료는 무엇일까. 슈퍼푸드로 잘 알려진 각종 견과류가 프리미엄 스낵시장의 동력이 되면서 그 중에서도 아몬드는 유럽 스낵시장을 이끄는 식재료로 떠올랐다. 글로벌 식음료 시장조사 및 마케팅 컨설팅 기업인 이노바 마켓 인사이트(Innova Market Insights)에 따르면 아몬드는 지난 2015년부터 3년 연속 유럽내 견과류중에서 가장 높은 판매고를 기록했으며, 2017년도 유럽에서 […]

겨울에 먹으면 더 건강한 채소들

겨울에 먹으면 더 건강한 채소들

[리얼푸드=고승희 기자] 육식과 가공식품 위주의 식사가 많은 현대인의 식단에 가장 부족해지기 쉬운 것은 채소다. 식이섬유와 각종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채소의 섭취가 주는 이점은 많다. 지난 2014년 영국 런던대학교 연구팀은 2001년부터 2013년까지 35세 이상 성인 6만 5000명을 대상으로 채소와 과일 섭취 효과를 추적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매일 채소와 과일을 560g이상 섭취할 경우 질병에 의한 […]

함께 두면 맛을 빼앗기는 채소와 과일

함께 두면 맛을 빼앗기는 채소와 과일

[리얼푸드=육성연 기자]두부와 시금치는 함께 먹으면 상극인 식품이다. 두부의 칼슘과 시금치 속 옥산살이 결합해 몸에 결석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함께 먹는 것뿐 아니라 보관시에도 서로 상극인 경우가 있다. 흔히 냉장고에서 함께 두기 쉬운 채소와 과일이 그렇다.  원인은 과일속 에틸렌이다. 에틸렌은 과일의 성숙과정에서 뿜어져 나오는 기체형태의 식물 호르몬이다. 과일의 노화를 빠르게 촉진하므로 ‘노화 호르몬’이라고도 불린다. 과일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