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by category 건강상식&칼럼


저항성 전분은 어디에 들어 있나?

저항성 전분은 어디에 들어 있나?

[리얼푸드=고승희 기자] 곡물, 파스타, 감자와 같은 대부분의 탄수화물은 전분이다. 보통의 전분은 빠르게 소화돼 포도당으로 흡수된다. 이에 소화 과정에서 우리 몸은 고혈당 반응을 보인다. 이를 완화하기 위해 인슐린이 분비되고, 그러면서 다시 저혈당이 되는 과정을 반복하게 된다. 이 과정을 반복하다 보면 우리 몸은 비만과 당뇨병 등 각종 질환에 노출되기 쉬운 상태가 된다. 탄수화물이 ‘공공의 적’으로 꼽힌 이유다. […]

[탄산음료의 두 얼굴]③탄산음료가 바뀐다…트렌드는 ‘내추럴 성분’

[탄산음료의 두 얼굴]③탄산음료가 바뀐다…트렌드는 ‘내추럴 성분’

-웰빙 흐름속에 점점 줄어드는 탄산음료 소비량 -설탕과 인공첨가물 없는 ‘건강한 탄산음료’ 트렌드 -국내서도 ‘천연 성분’의 탄산음료 출시  [리얼푸드=육성연 기자] 대체불가할 것 같던 탄산음료의 인기가 예전같지 않다. 전 세계적으로 건강한 식음료가 인기를 끌면서 정제당과 인공첨가물이 들어간 탄산음료의 입지가 점점 좁아지고 있다. 제임스 퀸시 코카콜라 최고경영자(CEO)는 현지 언론을 통해 “회사의 미래가 코카콜라가 경험했던 과거 모습과는 일치하지 않을 수 […]

표고버섯과 가장 어울리는 짝은?

표고버섯과 가장 어울리는 짝은?

[리얼푸드=육성연 기자] 환절기 면역력을 높이는 대표적인 식품으로는 표고버섯이 있다. 베타글루칸과 비타민 D가 풍부하기 때문이다. 더불어 표고버섯은 암 예방에 좋은 식품으로도 손꼽힌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10대 항암식품’으로 선정했다. 암을 억제하는 효과가 큰 것으로 알려진 레티난(letinan)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특히 생 표고버섯보다 햇볕에 말린 버섯은 비타민D가 많아 영양소면에서 훨씬 더 우수하다. 다만 인위적으로 동결 건조한 것이 아닌 햇볕을 […]

‘향신료의 여왕’이라는 타라곤이 뭐죠?

‘향신료의 여왕’이라는 타라곤이 뭐죠?

[리얼푸드=고승희 기자] 타라곤(tarragon)은 ‘미식 천국’ 프랑스에서 ‘향신료의 여왕’으로 불리는 식물이다. 달콤한 향기, 매콤하고 쌉쌀한 맛의 향신료로 프랑스 요리에선 빠지지 않고 등장한다. 타라곤의 유래는 깊다. 예전엔 왕궁의 정원에서만 재배돼 상류층만 섭취한 귀한 약초이기도 했고, 기독교인들이 예루살렘으로 순례를 떠날 때 신발에 타라곤 가지를 하나씩 넣었다고 한다.  타라곤을 식초에 담가 몇 주간 숙성해 샐러드 드레싱이나 소스, 마요네즈에 사용하면 […]

‘제 2의 스타벅스를 노린다’ 美 스페셜티 커피 전쟁

‘제 2의 스타벅스를 노린다’ 美 스페셜티 커피 전쟁

[리얼푸드=육성연 기자] 스페셜티 커피가 성장하면서 미국 커피업계에서는 글로벌 기업들과 기존 커피 전문점들의 주도권 다툼이 한창이다. 특히 미국 캘리포니아를 비롯한 오레곤, 워싱턴 등 서부지역은 스페셜티 커피 트렌드인 ‘제 3의 물결’이 부흥한 곳으로, 업계내 치열한 경쟁과 새로운 커피산업의 중심지 역할을 맡고 있다.  코트라(KOTRA)에 따르면 미국커피협회 NCA(National Coffee Association)의 2018년 동향보고서에서 커피를 마시는 미국인은 64%다. 이는 지난 2012년 […]

제철 과일인 포도, 지금 먹으면 좋은 이유

제철 과일인 포도, 지금 먹으면 좋은 이유

[리얼푸드=육성연 기자] ‘더위가 그친다’는 뜻의 처서(處暑)를 지나 ‘밤과 낮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추분(秋分)을 기다리는 시기입니다. 절기상으로 지금은 백로(白露)인데요. 백로는 24절기중 15번째 절기로 가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기입니다.  이 맘때는 포도의 계절이기도 합니다. 불볕더위를 이기고 한껏 무르익은 포도를 즐길수 있는데요. 우리땅에서 자라난 제철 포도는 최근들어 다양한 품종 개발로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개발한 ‘홍주씨들리스’는 포도씨의 […]

아스파라거스를 먹었더니 소변에서…건강식, 의외의 부작용?

아스파라거스를 먹었더니 소변에서…건강식, 의외의 부작용?

[리얼푸드=고승희 기자] 건강에도 좋고 맛도 좋지만, 종종 우리 몸에서 이상한 일들을 벌이는 음식들이 있다. 어떤 식품들을 지나치게 많이 섭취했을 경우는 물론 특별히 많이 섭취하지도 않았는데 식품 자체의 특성 때문에 엉뚱한 ‘부작용’(?)을 일으키기도 한다. 1. 아스파라거스 아스파라거스는 칼로리는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다. 100g당 열량은 12㎉, 식이섬유는 2g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 아스파라거스는 현대인의 만성질환 중 하나인 […]

입에는 쓰지만 몸에는 좋은 채소와 과일들

입에는 쓰지만 몸에는 좋은 채소와 과일들

[리얼푸드=고승희 기자] ‘좋은 약은 입에 쓰다’는 말이 있다. 때때로 음식에도 통용되는 말이다. 실제로 쓴 맛이 나는 음식 중 우리 몸에 이로운 채소와 과일도 있다. 영양 성분이 풍부한 것은 물론 각종 질환 위험을 낮추는 데에도 도움이 되는 음식이다. 1. 여주(Bitter Melon)쓴 맛이 나는 여주는 울퉁불퉁한 모양의 오이다. 아시아와 아프리카, 카리브해 지역에서 주로 먹는다. 캔자스 대학에서 진행된 […]

고카페인 에너지 음료의 대변신…

고카페인 에너지 음료의 대변신…

[리얼푸드=고승희 기자] 과잉 행동장애와 두통을 유발하는 것은 물론 카페인과 설탕의 높은 함량으로 ‘건강’과는 거리가 멀었던 에너지 드링크가 달라지고 있다. 미국 에너지 드링크 시장이 건강해지고 있다. 시장분석기관 ‘유로모니터’(Euromonitor)에 따르면 미국 소비자들은 건강과 웰빙을 위해 비타민과 타우린 등의 혜택을 유지하면서도 저설탕, 저칼로리를 강조한 에너지 드링크를 소비하기 시작했다. 실제로 미국 에너지드링크 판매 ‘톱10’에 올라있는 상품 중 세 종류는 […]

몸에 좋은 피칸, 냉동 보관해야 하는 이유

몸에 좋은 피칸, 냉동 보관해야 하는 이유

[리얼푸드=고승희 기자] 미국, 중국에서 즐겨 먹는 견과류 중 하나인 피칸은 식물성 단백질과 불포화지방이 풍부한 식품이다. 미국 농무부 영양소 데이터 베이스에 따르면 피칸 100g은 691㎉로 우리 몸이 필요로 하는 19가지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견과류다. 특히 칼슘이 무려 70g, 마그네슘이 121㎎(밀리그램), 칼륨이 410㎎, 셀레늄이 3.8㎍(마이크로그램), 엽산이 22㎎, 아연이 4.53㎎이 들어 있다. 피칸의 일일 섭취량은 19개 정도다. 지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