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마트는 미주 한인 커뮤니티의 유일한 경제 전문지인 헤럴드 경제의 자회사로
지난 2014년 11월에 오픈했습니다.
헤럴드마트는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에서 생산된 최상의 제품을 엄선해 인터넷,
모바일, IP TV에 이르는 다양한 유통 채널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한 쇼핑을 즐길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헤럴드마트만의 미국 등 해외지역 상품의
한국 직구 서비스는 고객신뢰를 바탕으로 나날이 성장하고 있습니다.
헤럴드마트는 미주 최대 인터넷 유통 사이트로서 신뢰를 바탕으로 한 진정한 고객
존중 서비스를 지속 발전시켜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HeraldMart was established in November 2014 as a subsidiary of the Korea
Herald Business, the sole Korean business publication in the Korean-American
community.
HeraldMart has selected the best products from Korea and other Asian countries,
and offers services that allow our noble customers to enjoy convenient shopping
anytime and anywhere through various channels including Internet, Mobile, and
IP TV. In addition, HeraldMart’s service for Korean’s online direct purchase of
overseas products such as U.S. has been steadily based on our customer’s trust.
HeraldMart promises to continue to develop sincere customer-oriented service
based on trust and loyal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