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카드]짜증나는 월요일, 대학생은 ‘이것’ 먹는다


[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벌써 월요일?”
긴 추석 연휴가 순식간에 지나가버리고, 어느새 닥친 ‘헬요일’ 때문에 짜증나는 분들 많으시죠? 이럴 땐 꼭 단 게 당기거나, 시원한 맥주 한 잔이 당기기 마련인데요. 이렇게 특정한 감정, 상황에 떠오르거나, 섭취할 때 심리적 안정을 주는 음식을 ‘컴포트 푸드(Comfort Food)’라고 부릅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 대학생들은 우울하고 짜증나는 ‘헬요일’에 어떤 음식을 찾을까요? ‘리얼푸드’가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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