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어서 못 사는’ 버터 대신할 천연식품 없나요?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고지방 다이어트 열풍으로 버터 품귀 현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고소한 맛에 풍미가 좋아 빵에 발라 먹으면 끝도 없이 손이 갑니다. 제과 제빵의 필수품이기도 하고요. 하지만 100g당 무려 747kcal. 버터는 전통적으로 다이어트의 적이었죠. 버터를 대체할 수 있는 건강한 식재료를 리얼푸드가 찾아봤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 ▶아보카도=아보카도는 ‘숲속의 버터’로 불립니다. 아보카도 구성의 75%가 지방이라고 하는데요. 이 지방은 단일불포화지방으로 건강에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