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료에서 화장품까지…팔방미인 ‘알로에’
[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알로에는 음료부터 화장품까지 널리 사용되는 팔방미인 식품이다. 면역력과 항균력이 뛰어나 고대부터 건강식품으로 활용됐다. 이집트 상형문제에도 알로에의 약효가 적혀 있었으며, 고대 그리스의 히포크라테스도 임상치료제로 사용한 것으로 전해진다. 아프리카에서도 알로에를 집 주변에 심어 상비약으로 썼다고 한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알로에는 알로에베라, 작은 나무종인 아보레센스, 사포닌 성분이 많은 사포나리아 등 3가지 종류가 유명한데, 모두 보습 및 진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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