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by year 2016


채소, 제대로 알고 먹으면 효과 2배!

채소, 제대로 알고 먹으면 효과 2배!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우리 몸에 좋은 각종 채소에는 수용성비타민과 지용성비타민이 풍부하다. 특히 지용성비타민은 기름과 함께 조리하면 체내 흡수에 도움이 된다. 따라서 채소를 먹을 때, 기름에 볶아 먹는 것이 좋은지 생으로 먹는 것이 좋은지 알고 있다면 같은 채소를 먹더라도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기름과 만나면 좋다?=당근, 피망, 주키니는 기름에 볶아 먹으면 좋다. 카로틴 성분이 기름에 볶아 […]

여름 맞아 더 힘든 갱년기, 고충 덜어주는 효자푸드는

여름 맞아 더 힘든 갱년기, 고충 덜어주는 효자푸드는

[헤럴드경제=도현정 기자]어느 때나 달갑지 않은 갱년기지만 특히 여름에 찾아오는 갱년기는 불청객이다. 시도 때도 없이 화끈 달아오르는 얼굴은 아무리 부채질을 해봐도 소용없고, 수시로 기운이 빠지곤 한다. 예민한 감정 때문에 짜증이 나는데 불쾌지수 높은 계절을 만났으니 주변 이들에게 말 한마디 곱게 나갈리 없다. 올 여름은 유난히 길고 무더울 것으로 전망되는 상황. 축 처진 몸으로 마냥 버틸수 없다면 […]

300kcal 가볍게 즐기는 …든든한 ‘다이어트 식단’

300kcal 가볍게 즐기는 …든든한 ‘다이어트 식단’

[헤럴드경제=김성우 기자] 다이어트를 할 때도 하루 1200~1400kcal의 칼로리를 섭취해야 한다. 끼니를 거르면 몸의 기초대사량이 떨어진다. 채소와 과일을 많이 섭취하고 지방을 적게 섭취해야 다이어트에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칼로리 섭취를 줄이려면 탄수화물은 줄여야 한다. 권장량 이상의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몸에서 인슐린이 과다하게 생성되는데 이는 잉여탄수화물을 체지방으로 저장한다. 다이어트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 지난 2012년 출간된 […]

머리 감고, 술 빚고…단오에 ‘창포’

머리 감고, 술 빚고…단오에 ‘창포’

[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음력 5월 5일, 오늘은 우리나라 명절 중 하나인 단오다. 씨를 다 뿌리고 한해 농사가 잘되기를 기원하는 날인 단오의 풍속 중 하나는 창포물에 머리를 감고, 창포주를 마시는 것이다. 창포는 연못이나 호숫가에 사는 수생식물로, 창포물에 머리를 감으면 일년 내내 무병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실제 창포는 향이 강하고, 피부에도 좋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예로부터 여인들이 머리를 감을 때다 […]

약이 되는 단오 음식 ‘수리취떡’

약이 되는 단오 음식 ‘수리취떡’

[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음력 5월 5일은 양기가 가장 많다는 단오다. 청년들은 씨름으로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루고, 처녀들은 높이높이 그네를 뛰는 날이다. 단오에는 재미있는 세시풍속도 많지만 맛도 좋고 몸에도 좋은 절기음식들도 많다. 양기가 왕성한 단오에 나는 풀은 어떤 것이나 몸에 좋다는 말이 있을 정도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단오는 태양신이 인간에게 가까이 오는 날이라고 믿었다. 그래서 단오 명절식 중에는 […]

한여름 영양보충제 ‘감자’ ② 고구마 vs 감자, 선택은?

한여름 영양보충제 ‘감자’ ② 고구마 vs 감자, 선택은?

[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감자는 쌀과 밀, 옥수수에 이어 인류가 가장 많이 소비하는 곡식 중 하나다. 다량의 식이섬유와 비타민 등으로 가득 찬 건강식품이면서 배고픈 시절, 허기를 달래주던 고마운 구황작물이기도 하다. 하지만 다이어트 인구가 늘고, 웰빙을 추구하면서 탄수화물에 대한 민감도도 높아졌다. 비단 밥과 빵만이 아닌 감자 역시도 ‘탄수화물 기피 현상’의 영향권을 벗어나지는 못했다. 반면 감자의 친척뻘로 생각되는 고구마는 […]

한여름 영양보충제 ‘감자’ ① 감자, 여름의 영양을 채우다

한여름 영양보충제 ‘감자’ ① 감자, 여름의 영양을 채우다

[헤럴드경제=이정환 기자] 너무 흔해서 존재감을 잊어버리는 경우가 있다. 그 중 하나가 감자다. 감자는 먹을 게 부족하던 시기에 끼니를 해결해 주던 ‘착한 채소’다. 먹을 거리가 흔해지면서 감자는 주식이 아닌 간식으로, 어르신들에겐 추억의 먹거리로 자리를 이동했다. 최근에는 웰빙 붐과 함께 효능이 부각되면서 감자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졌다. 감자에 들어 있는 비타민C는 여느 비타민C와 달리 익혀도 쉽게 파괴 […]

시큼하다고 다 같은 식초?…종류만 십여가지 ‘훌쩍’

시큼하다고 다 같은 식초?…종류만 십여가지 ‘훌쩍’

[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시큼한 냄새에 호불호가 명확히 갈리지만 아미노산, 사과산, 호박산, 주석산 등 60가지 이상이 유기산과 미네랄을 풍부하게 함유한 식품이 바로 식초다. 사실 식초는 과일, 곡류, 주류 등 주재료에 따라 다양한 맛을 내는 발효 식품으로, 크게 합성식초와 발효식초로 나뉜다. 발효식초 안에서도 다시 재료나 발효 방법에 따라 과일식초, 곡물식초, 주정식초, 순수 발효 식초 등으로 갈린다. 합성식초는 빙초산 […]

현미ㆍ통밀이 좋은 세가지 이유

현미ㆍ통밀이 좋은 세가지 이유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현미나 보리, 메밀, 옥수수, 수수, 기장, 귀리, 통밀 같은 전곡류는 정제된 곡류에 비해 더 많은 섬유소와 비타민, 단백질, 무기질 등을 함유하고 있어 건강에 유익하다. 이들 전곡류는 ‘혈관의 적’으로 불리는 콜레스테롤을 배출시키고, 혈당을 정상 수치로 유지되도록 도움을 하며 대장 속 독소 제거에도 좋다. 현미에는 식이섬유와 망간, 셀레늄 등이 함유돼 있어 항산화 작용 및 콜레스테롤 수치 […]

돌아온 토마토의 계절…어떤 토마토를 먹을까?

돌아온 토마토의 계절…어떤 토마토를 먹을까?

[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토마토 제철인 여름이 돌아오고 있다. 하우스 재배로 제철의 의미가 퇴색됐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토마토가 가장 맛있고 영양가있는 시기는 6월부터 9월 사이다. 토마토는 종류별로 수확 시기는 비슷해도 영양가나 맛과 향, 모양은 천차만별이다. 전 세계적으로 5000가지가 넘는 토마토가 있을 정도다. ▶일반토마토= 우리가 시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토마토는 납작 동그란 붉은 모양의 것이다. 토마토가 붉은 이유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