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 쓰레기 줄이자”…친환경 ‘착한 가게’가 뜬다
[헤럴드경제=이정환 기자]유럽내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운동이 점차 확산되고 있다. 덴마크 코펜하겐 잉여 제품 전문 식품점인 위푸드(WeFood), 프랑스에서는 최근 남은 음식을 싸가도록 권장하는 도기 백 법 제정, 독일 베를린에 문을 연 포장지 없는 식품점, 영국 유명셰프 제이미 올리버를 필두로 한 버려진 빵을 맥주로 재활용하는 캠페인 등 유럽 각 국가에서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바람이 불고 있다. 사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