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타는 어부 딸 얼굴은 까맣고, 굴 따는 어부 딸 얼굴은?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찬바람이 부는 요즘 제철음식으로 굴 만한 것이 없다. 굴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자양강장제로 사랑 받아왔다. 영양이 풍부한 굴은 서양에서는 ‘바다의 우유’로 불리고 동양에서는 바위에 붙은 꽃이란 뜻의 ‘석화’(石花)라고 불렸다. 정력에 좋기로 유명한 굴은 피부미용에도 좋고 골다공증 예방 효과까지 갖춰 남녀노소 모두에게 좋다. 어패류를 날 것으로 먹지 않는 서양인들이 유일하게 생식하는 식품이 바로 굴이다. 서양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