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복더위날, 조선 임금님들 보양식 뭐였을까
[헤럴드경제=이정환 기자]삼복더위에 최고의 보양식을 꼽으라고 하면 ‘삼계탕’을 꼽는다. 삼계탕은 몸에 열을 더해주는 요리여서 평소 손발이 차가운 사람들에게 특히 좋지만 나보다 열이 많고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들에게는 맞지 않다. 최근에는 보양식으로 해산물을 찾는 사람이 크게 늘고 있다. 기력이 약한 노인들에게는 고단백질 저지방의 동맥경화를 막아주는 전복죽이 대표적이다. 면역력을 높여주는 민어도 사랑받고 있다. 특히 민어는 조선시대부터 임금님 수라상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