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는 노랗다? 빨간 바나나도 있다
[리얼푸드=고승희 기자] 바나나는 ‘노란색’의 대명사다. 그나마 알려진 새로운 종류는 노랗게 익기 직전인 ‘녹색 바나나’ 정도. 하지만 붉은 빛깔을 자랑하는 의외의 바나나도 있다. 빨간 바나나의 고향은 동남아시아 캄보디아다. 앙코르와트를 남긴 크메르 왕조가 시작된 프놈쿨렌의 쿨렌산에서 빨간 바나나는 태어났다. 이곳을 중심으로 한 아시아와 카리브해 일대의 다양한 지역에서 생산된다. 빨간 바나나의 정체가 전 세계에 알려진 것은 1889년 미국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