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브리 애니메이션에서 본 그 음식, 현실로 나오다
[리얼푸드=박준규 기자] 일본 애니메이션의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골수팬이라면, 그의 작품마다 ‘먹는 장면’이 빠지질 않는다는 걸 압니다. ‘마녀 배달부 키키’, ‘이웃집 토토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하울의 움직이는 성’ 등 어느 작품 하나 빠지질 않습니다. 미야자키 감독은 음식을 긍정적인 소재로 주로 활용합니다. 영화의 따뜻한 분위기를 강조하거나, 등장 인물들 사이의 친밀한 관계를 드러내는 용도지요. 동시에 극 바깥에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