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by category 건강상식&칼럼


붉은 색은 약으로, 검은 색은 음식으로…복분자의 매력

붉은 색은 약으로, 검은 색은 음식으로…복분자의 매력

[헤럴드경제=이정환 기자]엎어질 복(覆), 그릇 분(盆), 아들 자(子). 오표자, 대맥매와 같은 다른이름으로도 불리는 복분자. 복분자라는 이름으로 유명진 것은 덜익은 산딸기를 먹은 남자가 소변을 보다가 요강을 뒤엎었다는 설화때문이다. 열매 자체가 엎어높은 그릇과 생김이 비슷하다고 해서 복분자라고 부른다는 주장도 있다. 다 익지 않은 열매는 신맛이 강하고 익을 수록 단맛이 더해져 새콤달콤해지는 복분자는 특히 빨간색을 띠는 것이 약효가 좋아 […]

환절기에 더 무서워지는 뇌졸중…예방 위한 일상 푸드는

환절기에 더 무서워지는 뇌졸중…예방 위한 일상 푸드는

[헤럴드경제=도현정 기자]뇌졸중의 적(敵)은 겨울과 환절기다. 추운 겨울이나 아침과 낮의 온도차가 크게 벌어지는 환절기에는 혈관이 탄력을 잃기 쉬워 뇌졸중 위험이 더 커진다. 며칠만 더 견디면 살랑대는 봄바람이 찬 공기를 내보내 줄 듯 한데, 아직은 조심해야 할 때다. 뇌졸중 위험을 줄여주는 식품으로 버티다 보면 한결 안심이 될 것 같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혈관 건강 지켜주는 ‘레드’…토마토와 사과 = 뇌졸중 […]

성장기 어린이 필수음식 3총사는…

성장기 어린이 필수음식 3총사는…

[헤럴드경제=이정환 기자] 3월 새학기를 맞이한다. 누구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려면 스트레스를 받는다.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 날씨에 면역력도 약해지기 쉽다. 이럴 때 체력 보충에 도움이 되는 식품을 먹어주면 좋다. 새학기를 맞은 성장기 우리 아이에게 필요한 식품군으로는 시금치, 계란, 토마토 등이 있다. 시금치를 먹으면 ‘뽀빠이’처럼 건강해진다던 만화 속 이야기처럼 실제 시금치는 아이에게 좋은 채소다. 우리 몸에 필요한 엽산이 […]

현미ㆍ콩ㆍ달걀… 뇌에 에너지 공급하는 ‘브레인푸드’

현미ㆍ콩ㆍ달걀… 뇌에 에너지 공급하는 ‘브레인푸드’

[헤럴드경제=이정환 기자] 똑똑한 아이는 타고나는 걸까. 유전적인 영향을 무시할 수는 없지만 두뇌활동을 돕는 식품을 챙겨먹어도 뇌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된다. 뇌에 에너지를 공급하고 신경계를 튼튼하게 해주는 ‘브레인푸드’는 현미, 콩, 달걀, 오메가-3가 대표적이다. 연료가 없으면 차가 달릴 수 없듯이 우리 뇌를 움직이게 하는 연료가 바로 탄수화물이다. 탄수화물은 소화과정에서 포도당으로 분해된다. 뇌는 이 포도당을 정보처리하는 데 쓰인다. […]

신진대사를 촉진시키는 ‘판타스틱 4’

[헤럴드경제=이정환 기자] 신진대사는 섭취한 영양분을 몸에 골고루 퍼뜨리고 몸이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돕는 작용을 말한다. 신진대사가 원활히 이뤄지지 않으면 소화불량, 비만 등 신체 이상이 나타날 수 있다. 신진대사를 촉진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식품이 바로 ‘달걀 흰자’다. 달걀 흰자에는 BCAA라는 아미노산이 함유돼 있다. BCAA는 면역력 증대, 피로회복 촉진, 지구력 강화 기능을 지니고 있다. 또 지방함유량이 […]

독감예방에 스트레스 해소…차 한잔 어떠세요?

독감예방에 스트레스 해소…차 한잔 어떠세요?

[헤럴드경제=이정환 기자] 마지막 기승을 부리는 매서운 겨울 바람. 이런 날일 수록 향긋하면서도 따뜻한 차 한잔이 생각난다. 누군가를 만나 이야기 나누는 자리에 함께 하는 한잔은 대화를 이어주고 향과 온기, 건강을 전해준다. 특히 우리가 흔히 마시는 유자차, 도라지차, 민들레차, 국화차 등 전통차는 향긋한 향기만큼 우리 몸에도 좋은 효능을 가지고 있다. 겨울에 빠질 수 없는 유자차는 레몬의 3배, […]

잼? 스프레드? 발라먹는 재미가 있다

잼? 스프레드? 발라먹는 재미가 있다

[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영어로 스프레드(spread)는 ‘펼친다’는 뜻이다. 조리용어로 스프레드의 뜻도 이의 연장선으로, 넓게 펴발라 먹는 형태의 음식을 말한다. 주로 나이프를 이용해 일정량 덜어낸 다음에 빵이나 크레커에 발라먹는다. 굳이 따지자면 스프레드는 식탁의 조연쯤이다. 자칫 밋밋하거나 단조로울 수 있는 음식에 맛과 식감을 더하는 것이 스프레드의 역할이다. ‘발라 먹는다’는 넓은 의미의 스프레드는 그 종류도 다양하다. 가깝게는 크림치즈나 버터부터 시작해서 […]

더 건강하게, 더 있어보이게…잼이 돌아왔다

더 건강하게, 더 있어보이게…잼이 돌아왔다

[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대한민국이 달달한 디저트에 중독되는 사이에도 당에 대한 민감도는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무가당, 설탕대신 천연감미료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났고, ‘설탕을 넣지 않은 00’라는 것만으로도 인기가 높아지는 요즘이다. 달콤함의 상징처럼 여겼던 잼의 입지가 불안해졌던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잼을 한번이라도 만들어본 사람은 알 거다. 얼마만큼의 많은 설탕이 필요한지. 잼의 설탕 함량은 전체의 약 70~80% 정도다. 건강하게 […]

피부 지킴이 4총사…고구마ㆍ당근ㆍ꿀ㆍ코코넛

피부 지킴이 4총사…고구마ㆍ당근ㆍ꿀ㆍ코코넛

– 비타민ㆍ지방 등 영양소 충분히 섭취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춥고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는 겨울철에는 피부 건조로 고민하는 이들이 늘어난다. 피부 건조증이나 건선 환자는 물론, 피부에 민감한 여성들의 고민이 더 커진다. 겨울철의 건조한 공기는 피부의 수분 함량을 줄이기 때문에 피부가 쉽게 거칠어지고 잔주름이 늘어날 수 있어 피부 관리에 특별히 신경 써야 한다.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보충하기 위해서는 […]

고구마ㆍ카레ㆍ녹차…스트레스 해소 돕는다

고구마ㆍ카레ㆍ녹차…스트레스 해소 돕는다

[헤럴드경제=이정환 기자] 미국 펜실베니아 주 피츠버그에 있는 카네기멜론 대학 조사결과에 따르면 현대인의 스트레스 수치는 지난 30년간 10~30% 증가했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다. 현대인은 하루하루 스트레스와 전쟁을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스트레스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평소 먹는 음식만으로도 스트레스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는 음식으로는 ‘다크 초콜릿’을 꼽는다. 한 실험결과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