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by category 건강상식&칼럼


해장엔 해장술?…북어ㆍ선지로 속 다스리기

해장엔 해장술?…북어ㆍ선지로 속 다스리기

– 간단한 식사로 알코올 흡수 떨어뜨리기 – 숙취해소음료 맹신은 금물…과음 시 효과 기대 어려워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연중 술 소비량 가운데 연말과 연초에 그 절반이 집중돼 있다고 할 만큼 연말연시에는 잦은 술자리와 모임이 이어진다. 음주는 잘 알려진 바와 같이 위(胃)와 간(肝)을 위협하며 피부건강과 숙면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 속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약속장소로 가기 전 우유나 치즈 등을 […]

내년엔 ‘건강’하고 ‘믿음직’한 푸드가 뜬다

내년엔 ‘건강’하고 ‘믿음직’한 푸드가 뜬다

[헤럴드경제=이정환 기자]지난 10월말, 독일 콜론(Cologne)에서 아누가(Anuga) 식품 박람회가 열렸다. 108개 나라를 대표하는 7000개의 식품 업체들이 참석해 2016년도에 출시될 다양한 신제품들을 소개했다. 시장조사 업체 인노바(Innova)는 아누가 박람회때 볼수 있었던 2016년 식품 트렌드 ‘Top 8’을 공개했다. [사진=123RF] 1. 스낵(Snack)제품 건강의 대한 관심이 커져가면서 미국 소비자들은 식사량 조절에 도움이 되는 식품을 찾는다. 싱글 서빙(single serving)용으로 포장된 건강식 스낵들이 […]

겨울철 심장, 음식으로 지킨다

겨울철 심장, 음식으로 지킨다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송년회가 줄을 이으면서 지나친 과음에 대한 주의보도 발령했다. 술을 마시면 간에 영향을 주고, 궁극적으로는 심장에도 좋지 않다. 많은 송년회를 소화하면서 주말에는 산행을 통해 몸 건강을 챙기려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평일의 송년회에서 손해본 건강을 산행을 통해 보완하려는 이들이다. 하지만 겨울 산행은 매력적인 만큼 치명적이라는 사실도 알아야 한다. 차가운 기온 때문에 심장 혈관이 수축해 심근경색이 발생할 […]

비타민C 풍부한 레몬물, 간 해독에 좋다?

비타민C 풍부한 레몬물, 간 해독에 좋다?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비타민C가 풍부한 레몬몰은 피부 노화 방지, 면역력 향상은 물론 상처 치유와 소화제, 구강 청결까지 다양한 효능을 자랑한다. 또한 물을 많이 마셔도 입안이 바싹 말라 갈증을 느낄 때에도 레몬물을 먹으면 도움이 될 수 있다. 체내에 독소를 빼주고 간 해독 기능까지 갖고 있다. 팔색조 매력을 자랑하는 레몬물의 효능을 살펴본다.  [사진=123RF] ▶노화 방지ㆍ면역력 향상ㆍ상처 치유에 효과 레몬물의 […]

숙취 해소 왕은…북어국? 꿀물?

숙취 해소 왕은…북어국? 꿀물?

[헤럴드경제=이정환 기자]직장인 김 모(40)씨는 술을 마신 다음날 꼭 북어국에 밥을 찾는다. 북어국에 밥을 한그릇 말아 먹으면 숙취해소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하지만 자영업지 이 모(52)씨는 과음 후 북어국이나 콩나물 국 대신 꿀물을 찾는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왜 술마신 다음날, 북어국과 꿀물이 절실하게 찾게되는 걸까. 동의보감 주상(酒傷ㆍ지나친 음주로 몸이 상한다는 뜻)편에는 술은 석잔 넘기지 말고 과음했다면 빨리 토하는 것이 […]

붉은 빛처럼 간을 싱싱하게, 비트

붉은 빛처럼 간을 싱싱하게, 비트

[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술자리가 잦은 연말이 되면 우리의 간도 혹사당한다. 술을 피하기 어렵다면 해독에 좋은 음식이라도 챙겨먹어야 간의 부담을 줄여줄 수 있다. 간에 좋은 음식에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비트는 즐겨 먹는 사람이 많지 않다. 다른 채소에 비해 생소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효능을 알고 보면 챙겨 먹고 싶어지는 채소가 비트다.  [사진출처=123RF] 비트는 간의 해독 기능을 높이고, 콜레스테롤이 체내에 쌓이는 […]

국내서만 자생하는 ‘황칠’ 진시황이 찾았던 불로초

국내서만 자생하는 ‘황칠’ 진시황이 찾았던 불로초

[헤럴드경제=이정환 기자]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올 한해 이 전세계적으로 슈퍼푸드 열풍이 거세게 불었다. 그 가운데 한국에서만 자라는 고유 수종인 황칠나무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날로 커지고 있다. 특히 중국인들 사이에서는 ‘황칠’이 불로초라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그간 무관심하던 국내 시장에서도 원료 확보 선점을 위한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황칠나무의 학명은 만병통치약으로 사용될 정도로 약성이 좋은 나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

하루에 ‘브로콜리 4쪽’ 비타민C 걱정 끝!

하루에 ‘브로콜리 4쪽’ 비타민C 걱정 끝!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브로콜리는 겨울과 이른 봄 사이에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녹황색 채소다. 작은 나무처럼 생긴 독특한 모양과 식감, 특유의 향을 지닌 브로콜리는 풍부한 영양은 물론 항암효과를 지닌다. 세계적인 ‘슈퍼푸드’로 인정받은 뒤 소비량도 증가하고 있다. ‘초록색 슈퍼푸드’ 브로콜리의 매력을 살펴본다. ▶비티민AㆍCㆍU 풍부…골다공증-빈혈 예방ㆍ면역력 UP 브로콜리에는 비타민C가 레몬의 2배 정도 함유돼 있어, 하루에 3~4쪽만 먹어도 하루 […]

남성이 여성보다 양반다리 잘 못하는 이유 있다

남성이 여성보다 양반다리 잘 못하는 이유 있다

– 과음 잦은 중년 남성, 고관절 괴사 위험…남성이 여성의 2배 이상 많아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연말 모임에 술자리가 빠지면 섭섭하다는 사람들이 많다. 송년회 등 여러 모임에서 음주를 하다 보면 건강에 적신호가 켜지는데, 뜻밖에 엉덩이 통증으로 고생할 수 있다. 고관절 앞쪽에 피가 통하지 않아 썩는 ‘대퇴골두무혈성괴사’는 특히 술자리가 잦은 중년 남성에게 발병률이 높다. 만약 양반다리 자세가 불편하고 […]

“국물요리는 고대 그리스 시대에 올림픽 선수 몸 보신용”

“국물요리는 고대 그리스 시대에 올림픽 선수 몸 보신용”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흔히 북경ㆍ상해ㆍ광동ㆍ사천 지역의 요리가 중국 4대 요리라고 익히 알려져 있지만, 그 차이를 구체적으로 알고 있는 이는 드물다. 경력 30년의 중식 대가인 왕가흥 크리스탈제이드 총괄 셰프에게 중식 국물 요리에 있어서의 지역별 차이를 물어봤다. [사진=왕가흥 크리스탈제이드 총괄셰프. 이상섭 기자/babtong@heraldcorp.com] Q-중국에도 국물 요리가 많이 발달해 있나? A=국물 요리는 고대 그리스 시대에 올림픽 선수들의 몸 보신 용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