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 노인 보양식…도다리ㆍ민어ㆍ전복ㆍ곰탕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보양식이라고 하면 흔히들 삼계탕, 전복죽 등이 떠오른다. 하지만 보양식에도 제철이 있다. 도다리는 봄, 민어는 여름, 전복은 가을, 사골 및 꼬리곰탕은 겨울이 제철로, 제철에 즐겨 먹으면 더욱 든든한 한끼 보양식이 될 수 있다. 오는 2일 ‘노인의 날’의 맞아 제철 보양식으로 평소에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노인 보양식을 살펴본다. [사진출처=123RF] ▶봄엔 ‘도다리’봄의 기운을 먼저 맞이하는 영남지방에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