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느타리인가, 팽이인가…팔방미인 ‘느티만가닥버섯’
– 일본에선 느타리 대체하는 버섯으로 인기– 육질 단단하고 쫄깃해 다양한 요리 활용 [리얼푸드=고승희 기자] 생김새는 느타리나 팽이 버섯처럼 보이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에겐 생소한 버섯이 하나 있다. 바로 ‘느티만가닥버섯’이다. 느티만가닥버섯은 만가닥버섯 과에 속하는 식용버섯이다. 만가닥버섯은 수많은 가닥이 한 다발로 자란다고 해서 붙은 이름으로, ‘느티만가닥버섯’ 외에도 이름은 비슷하지만 전혀 다른 버섯인 ‘땅지만가닥버섯’, ‘잿빛만가닥버섯’, ‘연기색만가닥버섯’ 등 여러 종류로 나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