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중독 예방ㆍ피로 회복에 도움…여름엔 ‘매실’이 보약
[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작년 이맘때 담근 매실청 독의 뚜껑을 열 때가 왔다. 일반적으로 가정에서 매실청을 담글 때 흔히 사용하는 청매실의 씨 속에는 ‘아미그달린’이란 독성 성분이 들어있는데, 아미그달린은 숙성기간이 1년 이상 길어지거나 가열하면 모두 분해되기 때문. 매실 발효액을 1년 이상 숙성시키거나, 아예 매실의 씨를 제거한 뒤 매실청을 담그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다. 일단 숙성을 거친 매실청은 설탕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