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내 새끼, 아무것이나 먹일 수 있나요”
[헤럴드경제=이정환 기자]개나 고양이 등을 ‘내 새끼’, ‘우리 가족’으로 여기는 이들이 많아졌다. 용어자체도 애완동물에서 식구처럼 같이 살아간다는 의미의 ‘반려동물’로 불린다. 우리나라에서 반려동물을 기르는 인구는 약 1000만명으로 추산된다. 5명당 1명 꼴로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고 있는 셈이다. 이처럼 반려동물을 아끼는 인구수가 늘어나면서 ‘펫팸족’이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했다. 펫팸족은 애완동물(Pet)을 가족(Family)처럼 여긴다는 뜻으로, 반려동물에게 자신의 관심과 시간, 비용을 들이는 것을 아까워하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