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여름맞이…아, ‘쌈’이 있었지?
[헤럴드경제=오연주 기자]쌈은 오래전부터 먹어온 우리나라의 독특한 음식문화다. 단군조선으로부터 고려시대까지의 역사를 기록한 ‘해동역사(海東繹史)’란 책에는 ‘고려 사람들은 생채에 밥을 싸서 먹는다(高麗人 以菜裏飯食之)라는 문구가 있다. 쌈은 여름철에 특히 좋은 음식이다. 별도의 조리과정을 거치지 않고 씻어서 바로 먹는 쌈채소는 영양소 파괴없이 채소의 비타민과 무기질을 섭취할 수 있어 무더위로 지치기 좋은 여름에 딱이다. 쌈채소에는 대체로 비타민 C 등 각종 비타민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