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몸보신의 최고봉 ‘토종닭’
[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치느님이 우리를 이롭게 하리라’. 식도락에 바이블이 있다면 꼭 들어가야 할 것이 ‘닭’에 대한 구절이 아닐까. 친구, 회사동료들과의 대화에서 이같은‘치킨’에 대한 농담같은 찬양들이 흘러나올 때면 닭으로 우리가 하나임을 새삼 느낀다. 신발도 튀기면 맛있다는 튀김의 ‘마력’을 응용해보자면, 닭은 어떻게 ‘요리해도 맛있는 음식’ 정도로 표현이 되겠다. 물론 튀겨서 먹는 치킨은 말할 것도 없다. 각종 약재와 찹쌀을 두둑하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