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브로콜리 4쪽’ 비타민C 걱정 끝!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브로콜리는 겨울과 이른 봄 사이에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녹황색 채소다. 작은 나무처럼 생긴 독특한 모양과 식감, 특유의 향을 지닌 브로콜리는 풍부한 영양은 물론 항암효과를 지닌다. 세계적인 ‘슈퍼푸드’로 인정받은 뒤 소비량도 증가하고 있다. ‘초록색 슈퍼푸드’ 브로콜리의 매력을 살펴본다. ▶비티민AㆍCㆍU 풍부…골다공증-빈혈 예방ㆍ면역력 UP 브로콜리에는 비타민C가 레몬의 2배 정도 함유돼 있어, 하루에 3~4쪽만 먹어도 하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