뼛속까지 데운다…영하권 안무서운 ‘핫팩’ 음식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장마라도 온 듯 며칠에 걸쳐 내렸던 겨울비가 그치고 본격적인 추위가 찾아왔다. 이맘때 쯤이면 몸이 찬 사람들은 체온이 떨어지면서 혈액순환이 순조롭지 않게 되고 덩달아 면역력도 떨어지는 것을 경험한다. 사람은 정상체온인 36.5℃에서 1℃만 떨어져도 배설기능이 저하되는 등 몸에 무리가 오기 때문이다. 이에 체온을 적정 수준으로 유지해주는 음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사진=123rf] ▶생강 생강의 매운맛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