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슴뿔 닮은 ‘청각’ 비만 예방에 탁월
[리얼푸드=민상식 기자] 해조류 ‘청각’(靑角)은 예로부터 김치의 맛을 내는 재료로 많이 쓰여왔다. 정약전의 ‘자산어보’에도 감촉이 매끄러우며 색은 검푸르고 맛이 담담해 김치의 맛을 돋운다고 기록돼 있다. 청각은 배추 등과 함께 물김치를 담그거나 나물처럼 무쳐서 먹기도 한다. 김치를 담글 때 청각을 넣으면 젓갈이나 생선의 비린내, 마늘 냄새를 잡는 역할을 하여 뒷맛을 개운하게 만드는 효과가 있다. 우리나라 전 연안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