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도 ‘트러플’ 인공재배 가능할까
[리얼푸드=민상식 기자] 트러플(송로버섯)은 유럽 등에서 캐비어(철갑상어 알), 푸아그라(거위 간)와 함께 세계 3대 식재료로 꼽힌다. 특색있는 향과 식감으로 프랑스와 이탈리아 요리에서 주로 사용되는 트러플은 특정 지역 땅속 깊숙한 곳에서 자라는 균근성 버섯으로 채취가 어려워 판매가가 비싸다. 이탈리아·프랑스·스페인·중국 등 세계적으로 약 200종이 분포하며 향미가 뛰어난 화이트 종은 킬로그램(㎏)당 500만원, 블랙은 150만~200만원에 거래된다. 이에 ‘땅속 다이아몬드’라고 불리기도 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