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연휴, 심신을 치유하는 힐링푸드 5선
[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새해를 맞이한 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부터 새로운 해가 중반부를 접어들고 있다. 지난해가 그랬고, 그 전 해가 그랬듯 변화를 기대하며 새해를 맞이하지만 결국에는 바쁜 일상에 떠밀려서 시간의 흐름조차 느낄새가 없다. 이번 황금연휴는 지쳐있는 본인의 심신을 돌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넉넉한 시간을 기회삼아 맑은 공기를 마시는 것도, 혼자만의 느긋한 시간을 즐겨보는 것도 좋다. 여기에 몸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