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명셰프 김대천, 그가 ‘캐주얼 다이닝’을 말하다
[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몸에 꼭 맞는 수트, 날씬한 구두, 빈틈없이 멘 넥타이. 잘 입은 정장 한 벌이 발산하는 ‘멋’은 숨이 막힐 정도다. 배에 힘을 주고 목을 조이는 답답함은 멋을 위해 오롯이 본인이 감당해야하는 몫이다. 파인다이닝을 잘 차려입은 정장 한벌 쯤으로 표현한다면 ‘캐주얼 다이닝’은 힘을 뺀 캐주얼 정장 쯤이 될테다. 넥타이를 슬쩍 풀고 구두 대신 깔끔한 스니커즈를 신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