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복과 오분자기, 차이 아세요?

전복과 오분자기, 차이 아세요?

 [헤럴드경제=오연주 기자]제주도에 가면 한번쯤 먹게 되는 오분자기 뚝배기. “그런데 오분자기가 뭐야?”라는 질문을 서로 나누며 식사를 한 기억이 한번쯤 있을 것이다. 오분자기는 제주도 방언으로 떡조개라고 불리는 제주도 특산물이다. 전복과 같은 전복류에 속한 것으로, 전복의 사촌 쯤 되겠다. 전복류의 여러 종류 중 우리가 주로 먹는 것은 한류성인 참전복이며, 이외에 난류성인 까막전복, 말전복, 시볼트전복, 오분자기, 마대오분자기 등 6종이 […]

오늘 전복 어때? 봄철에 더 좋은 ‘바다의 산삼’

오늘 전복 어때? 봄철에 더 좋은 ‘바다의 산삼’

[헤럴드경제=오연주 기자]몸이 아프거나 기운이 없을 때 꼭 생각나는 음식들이 있다. 전복죽은 그 중의 하나다. 연한 초록빛을 띠는 전복죽을 한 술 뜨고 있노라면 바다의 향과 함께 건강한 기운이 몸 속에 퍼지는 기분이다. 시중에서 파는 전복죽에 진짜 전복이 들었니 안들었니 하는 실랑이가 벌어지는 것도 전복이 그만큼 귀한 식재료이기 때문이다. ‘바다의 산삼’이라고 불리는 전복은 원기회복과 피로해소 등에 탁월하고, […]

경칩 이후도 쌀쌀…감기와 이별하려면 깻잎 드세요

경칩 이후도 쌀쌀…감기와 이별하려면 깻잎 드세요

[헤럴드경제=이정환 기자]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6일). 이 날이 지나면 봄이다. 하지만 최근 영하를 밑도는 날씨가 이어지고 일교차가 커지면서 환절기 건강을 걱정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특히 어린아이와 노인들이 감기에 걸려 기침을 하는 사람을 자주 본다. 환절기에는 면역력이 쉽게 떨어져 각종 질병에 걸릴 위험이 있다. 몸의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운동과 충분한 수면으로 체력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

봄 부추, 녹용과도 안바꿀 보양식품

봄 부추, 녹용과도 안바꿀 보양식품

[헤럴드경제=오연주 기자]부추는 일년에 열번 이상도 수확이 가능하지만 봄이 제철이다. 옛말에 봄 부추는 인삼, 녹용과도 바꾸지 않고 그해 처음 나온 부추는 사촌에게도 나눠주지 않는다는 말이 있을 정도. 부추는 체력증강 효과가 뛰어나 왠지 입맛이 없고 기력이 떨어지는 봄철 밥상에 제격이다. 부추 한 단으로 비싼 건강기능식품 못지 않은 효과를 누려보자. [사진출처=123RF] ▶기력 더해주고, 몸 차가운 여성에게 좋아요부추는 중국이 […]

우리집 비상약 ‘양배추’

우리집 비상약 ‘양배추’

[헤럴드경제=이정환 기자]군대를 갔다 온 사람들 중에 양배추라고 하면 치가 떨리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물론 기자도 그랬다. 군대때 여름만 되면 나오는 양배추 김치를 정말 물리도록 먹었다. 양배추는 좀 절여지지 않아 배추김치가 더욱 간절했던 기억이 떠오른다. 그 이후에는 양배추가 나오는 음식에는 손이 잘 가질 않았다. 양배추는 배추와 닮은 꼴인데 서양에서 들어왔다고 해서 ‘양’자가 붙었다. 전세계인이 즐겨 먹는 […]

올 슈퍼푸드 ‘동전 크기 양배추’…“작다고 날 깔보지말라”

올 슈퍼푸드 ‘동전 크기 양배추’…“작다고 날 깔보지말라”

[헤럴드경제=이정환 기자]오늘날 최고의 관심사는 단연 ‘건강’이다. 100세 시대라 일컫는 요즘, 건강에 대한 우리들의 관심은 당연한 결과다. 몸에 좋은 비타민, 영양식품은 날로 그 종류가 많아지고 있고 퇴근 시간마다 아파트 현관에 ‘헬스클럽’ 전단지가 붙을 정도다.  [사진출처=123RF] 올 1월에 세계에서 지정한 슈퍼푸드 중 동전 크기만한 양배추가 지정됐다. 보통 양배추는 배추만한 크기인데 이번에 지정된 슈퍼푸드는 동전크기만해 방울 양배추라고도 불리는 […]

냉장고 안, ‘위’를 지켜주는 음식 베스트5

냉장고 안, ‘위’를 지켜주는 음식 베스트5

[헤럴드경제=이정환 기자]직장 생활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겪어 봤을 것이다. 바로 위염. 얼마나 고통스럽고 힘든지 다 알 것이다. 위가 건강해야 삶이 건강하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위에 신경쓰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무작정 약을 먹으면서 그 고통을 참기보다 음식을 통해 위 건강을 사전에 챙겨보는 것은 어떨까. 위에 좋은 음식은 집 냉장고를 열어보면 가득차 있다. 그걸 잘 먹지 […]

'육수’에서 힐빙(heal-being)을 찾다

'육수’에서 힐빙(heal-being)을 찾다

[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맛있는 요리를 먹으면 자연스레 기분이 좋아진다. 거기에 건강하기까지 하다면 더 말할 것도 없다. 식생활에서도 맛과 건강을 챙긴 음식을 직접 조리해먹으며 삶의 만족감을 높이고자하는 이른바 ‘힐빙(heal-being)’소비가 이뤄지면서, 음식의 기본이 되는 육수 및 조미료에 ‘천연’ 바람이 불고 있다. 이미 조리가 완료된 시판 육수 대신 다시마와 멸치로 직접 육수를 우려내고, ‘짜다’는 편견을 과감히 내려놓은 저염 소금을 찾는 […]

정월대보름, 나물 더 건강하게 먹는 법

정월대보름, 나물 더 건강하게 먹는 법

[헤럴드경제=오연주 기자]설이 지나면 곧 보름(3월5일)이다. 대보름에는 행운과 복이 들어오는 음식을 먹는다. 오곡밥, 묵은 나물, 부럼 등은 가족의 건강을 빌며 복을 불러오는 음식으로 영양상으로도 우수한 음식이다. 그 중에서 제철에 수확해 말려둔 묵은 나물(진채ㆍ陣菜) 9가지를 볶아 먹으면 더위를 피할 수 있다고 믿었다. 고사리, 호박, 가지, 시래기, 가지, 버섯, 도라지, 고구마순, 곤드레, 삼나물, 취나물, 고춧잎 등 다양한 나물들로 […]

'등푸른 생선’ 삼총사의 위력…고등어ㆍ꽁치ㆍ삼치

'등푸른 생선’ 삼총사의 위력…고등어ㆍ꽁치ㆍ삼치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등푸른 생선은 하늘에서 공격하는 새떼들이 내려다볼 때 바다색과 비슷해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보호색을 띠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처럼 등푸른 생선은 바다 표면 가까운 곳에 살기 때문에 물살을 따라 헤엄쳐 다니다 보니 물속 깊이 사는 흰살 생선에 비해 근육이 단단하고 지방 함량이 흰살생선보다 더 높은 특징을 갖고 있다.  등푸른 생선에는 오메가 지방산(EPA)과 DHA 성분이 함유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