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한 배 들어오면 평양감사도 안부러웠다, 삼치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고등어, 꽁치와 함께 대표적인 등푸른 생선인 삼치. 삼치는 10월부터 살에 기름이 오르기 시작해 겨울에 가장 통통해 맛있는 생선이다. 고등어과에 속하는 삼치는 고등어와 비슷하지만 몸은 좀 길고 매우 작은 비늘로 덮여 있다. 삼치는 고등어 보다 수분이 많고 살이 부드러워 노인이나 아이들도 먹기 좋은 생선이다. 특히 비타민과 무기질, 칼슘, 타우린 등이 풍부한 고에너지 식품으로 겨울철 피로회복 […]